
1. '싸우는 사서' 시리즈 감상.
뒤로 갈수록 꿈도 희망도 없는 소설. 강력 추천.
2. '십각관의 살인', '시계탑의 살인' 감상.
십각관의 살인을 더 재밌게 읽었습니다.
3. 밀클 No.100 '스티븐 킹 단편집' 감상.
서문이 너무 겸손합니다 킹 아저씨.
4. '점성술 살인사건' 감상.
초반에 읽기가 너무 괴로웠어....
5. '바카노' 8권 감상
9권 내놔여.
6. '어느 비공사에 대한 추억' 감상
엔딩이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추천.
7. 자모 09년 가을호 감상
가격 대비 역대 최고의 효율.
8. '하느님의 메모장' 시리즈 감상.
저도 닥터페퍼 좋아합니다.
9. '세일러복과 기관총' 감상.
하일권 씨의 '보스의 순정'이란 작품이 연상되었다.
10. '고전의 미래' 감상.
고전의 개념과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혀줌. 추천.
11. '플리커 스타일' 감상.
...너님 글이 다 이렇다면서요...
12. '절망의 구' 감상.
대체 왜 결말이벤트를 열었는지 모르겠다. 추천.
13. '쉿, 조용히!' 감상.
외쿡 도서관은 이렇게 다이내믹하군여.
14. '키노의 여행' 12권 감상.
후기가(생략)
15. 'N인가 M인가' 감상.
책은 마음에 들었지만 소설은 굉장히 힘들게 읽었음.
16.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황금가지판)' 감상.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추천.
17.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감상.
읽는 내내 입에서 미소가 사라지지 않는 달콤한 소설. 추천.
18. '방과 후의 3월토끼' 감상.
기획은 거창했으나 내부 구성이 심하게 부실. 실망.
19. '누군가를 만났어' 감상.
리브로 쿠폰 이벤트로 싸게 사서 좋았습니다. 추천.
20. '마그나카르타II 소설판' 감상.
한 권 안에 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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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월은 지나치게 가벼운 소설들만 편식에서 읽었음. 헐. 자중하고 있습니다.
시험은 하루 걸러 하나 꼴로 치고, 과제는 거의 매일 쏟아지고, 이래저래 스트레스 많이 받다보니 무거운 글은 잘 읽어지지가 않네요. 막 변명하고 이러고 있음(...) 어휴. 꼬박 꼬박 운동을 해도 살은 빠지지도 않습니다. 마음의 양식이 간으로 가서 글리코겐으로 세이브되고 있는게 틀림없습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이렇게, 이렇게 뱃살이 현상유지를 하고 있다는 건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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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글솜씨를 늘리기 위해 매일 한 토막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쓰다보니 확실히 글빨 글솜씨가 어디가 어떻게 부족한지 감이 오네요. 거의 퇴고하지 않은 원석의 글을 보면 하루만 지나도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내면의 번역투, 빈약한 어휘, 상투적인 묘사 등등. 뭐어, 느긋하게 쓰면 조금은 성장하겠죠. 물론 반성도 하고 고민도 하고 공부도 하고 있으니 느긋하다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만 말입니당.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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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목요일 휴강해주세요.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제가 읽은 건 몇 권 안되는군요.
답글삭제비공사는 그저 멋질 뿐입니다 ㄷㄷ.
개인적으로 보고싶은 건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와 '고전의 미래' 군요.
글을 쓰는 데 있어 애로사항이 많은건 누구나 마찬가지네요.('-')
@옥수 - 2009/09/29 21:57
답글삭제후속편에서는 1권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는다고 하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밤은 짧아...'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지만, '고전의 미래'는 딱딱한 책이라서 읽기 지루할 수도 있겠네요. 여유 있을 때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정말 애로사항이 꽃피고 있습니다. 네. 멋진 글을 쓰고는 싶지만 아직까지는 언감생심이죠. '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