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위.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
(L. V. Beethoven : Moonlight Sonata 1st Movt No. 14)
2위.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J.S.Bach : Air on the G String)
3위. 비발디의 "사계" 중 '봄'
(Vivaldi : Concerto No. 1 in E Major, OP. 8 )
4위. 베토벤의 교향곡 5번 "운명"
(Beethoven : Symphony No. 5)
5위. 드보르작의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Dvorak : Symphony No. 9 "From the New World" - 1st movement)
6위.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
(Beethoven : "Fur elise")
7위. 베토벤의 교향곡 9번 '합창'
(Beethoven Symphony No. 9 in D Minor, Op. 125)
8위.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
(Rachmaninov - piano concerto No.2)
9위.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K331 3악장 '터키행진곡'
(Mozart 3rd movement from Piano Sonata A major K.331
ALLA TURCA. Allegretto [Turkish March])
10위.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Mozart Clarinet Concerto in A 1st Movement: Allegro)
고등학교 때 음악선생님이 간간히 틀어주시던 클래식 비디오도 Youtube를 뒤져보면 뚝딱 나오다니, 세상 참 무시무시할 정도로 좋아졌습니다.(웃음) 뒤져보니 생각보다 좋은 영상도 있는 반면 생각만큼 마음에 드는 영상을 찾는 것도 어렵네요. 적당하게 타협해서 마음에 드는 것들 골라왔습니다. 클래식을 듣는 이 기분, 캬아, 독일 사람이 된 듯!
클래식을 듣는 데에 카라얀과 번즈타인이 어쩌니 저쩌니, Sony에서 나온 금삐까 CD가 어쩌니 저쩌니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봐요. 솔직히 지휘자나 오케스트라를 따지고 들으면, 물론 아는 만큼 들린다고 하지만, 괜히 클래식 뉴비입문을 가로막은 올드비의 장벽에 "헐ㅋ쟤 클래식 듣는거 보니 된장허세인듯ㅋ"이란 말이 간간히 들려오는 거죠.
넹. 한줄 요약하면 그냥 어쩌다가 한 번 쯤은 백그라운드에 클래식 깔고 지내봅시다. 요샌 상추도 힙합듣는 세상에 인간이 클래식을 들으면 얼마나 성장이 촉진되겠습니까. 잘만 하면 키도 자랄 것 같다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