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7일 화요일

근황 잡담.

1.이사 준비로 한창 바쁩니다. 오늘 밤새도록 포장해서 내일 택배로 보내야 하는데, 짐을 싸다보니 어디서 (삐──)한 티셔츠가 튀어나온다던가, 실수로 (삐──)했던 귤이 (삐──)한 것도 튀어나오고 이거 완전히 혼돈에 카오스네요. 손바닥만한 자취방이 이렇게 복닥복닥 들어찼던 적이 있을까 할 정도입니다.

 

 

2.기숙사 드랍했습니다.

  방을 구하러 다녀야 합니다.

  .....드랍이라니, 아니 내가 드랍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보통 풋풋한 대학 새내기는 기숙사 붙여주는 거 아닌가여 으헝헝ㅠ

 

 

3.싸이월드 이거 뭔가요. 먹는 건가요? 남들 다 해라고 해서, 일단 아이디 하나 만들어놨어도 영 필요성을 못느끼겠네요.(어차피 메신저는 미MSN를 쓰니 네이트온도 안 쓰구요) 사회생활 하는데 싸이질이 필수라니 우선 흔적 안잡히는[...] 이메일로 계정 파놓았지만 이거 실명 드러내놓고 방치플레이 하자니 쑥스럽네요//

 

LESS의 잡담이었습니다.

댓글 4개:

  1. 드랍되셨다니 ㅠㅠ

    전 자택 통학. 왕복 3시간입니다...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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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clipse - 2009/02/17 23:40
    우와 왕복 3시간이라니...

    장난이 아니네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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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드랍이라니...

    괜찮아요 리스님

    새내기부터 자취방을 아지트로 개방하는 행복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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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테위 - 2009/02/19 14:16
    그렇죠, 괜찮은거죠!

    이제 제 목표는 허름한 자취방을 The 파라다이스로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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